사단법인 베데스다

베데스다의 집

1986년 2월 중증 지적 장애인 여자 그룹홈을 12명이 모여 시작하여 현재 8명의 여자 장애인들이 모여서 공동생활가정을 이루어 가고 있다.
더불어 살아 가면서 행복을 나누는 공동생활가정이다.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의 기쁨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예은의 집

1986년 2월 남자들 12명이 모여서 공동생활가정을 시작하여 지금은 8명의 형제들이  모여서 공동생활가정을 이루어 가고 있다.

해돋는 집

1986년 최중증장애인 20명이 모여서 밀양의 아담한 공간에서 생활프로그램에 의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재활교육은 시작하였다. 현재는 모두 혼자서 할 수 있다. 

각자 해가 뜨는 날이 올때까지 재활과 교육을 부족함이 없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부산 교도소 장애인 재소자 교육

28년동안 많은 재소자 가운데 장애인 재소자 105명 교육을 해 왔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께 영광,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한 예수를 알리고 구원받고 나를 발견해 나가는 시간으로 왔다. 매달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받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다시 사회에 나가서 한 사회인이 될 때까지 장애인 재소자 교육이 더욱 활기차게 나아갈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변화하며 자기를 발견하고 이웃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가기를 원한다.

사단법인 베데스다|고유번호 483-82-00536

대표 : 김용원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78 (뉴그랜드오피스텔 911호)

팩스 : 051-851-9896

이메일 : btds02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