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도소 장애인 재소자 교육
28년동안 많은 재소자 가운데 장애인 재소자 105명 교육을 해 왔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께 영광,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한 예수를 알리고 구원받고 나를 발견해 나가는 시간으로 왔다. 매달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받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다시 사회에 나가서 한 사회인이 될 때까지 장애인 재소자 교육이 더욱 활기차게 나아갈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변화하며 자기를 발견하고 이웃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가기를 원한다.